Chap01
1. 데이터는 현실 세계에서 단순한 관찰이나 측정 등의 수단을 통하여 수집된 사실이나 값이다
2. 데이터베이스는 한 조직의 여러 응용 시스템들이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들을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조직한 후 저장한 운영 데일터의 집합이다.
3. DBMS는 사용자 또는 응용프로그램과 데이터베이스의 사이에 위치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는 소프트웨어다
4. DBMS는 파일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중독성과 종속성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제안되었다. 여기서 전자는 데이터의 저장 방법이나 접근 방법의 변경으로 관련된 응용 프로그램도 같이 변경해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5. 관계 DBMS는 테이블을 기반으로 하는 관계 데이터 모델을 사용한다.
6. DBA는 데이터베이스 운영 및 관리에 대한 모든 책임을 가진 사람이다.
7. DML은 사용자가 응용프로그램과 DBMS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검색, 삽입, 삭제, 변경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도구다
8. 스키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데이터의 구조와 제약조건에 대한 명세를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9. 외부스키마는 개별 사용자를 위한 여러 형태의 스키마가 존재하는 반면 개념스키마는 조직전체 입장에서 통합한 하나의 스키마만 존재한다.
10. 외부/개념사상은 기존 응용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지 않고 논리적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논리적 데이터 독립성을 제공하는 반면 개념/내부사상은 응용 프로그램이나 논리적 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고 물리적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물리적 데이터 독립성을 제공한다.
Chap02
1. 데이터 모델은 데이터 구조, 연산, 제약조건 으로 구성된다.
2. 개념적데이터 모델은 개체와 속성 그리고 개체 간의 관계를 이용하여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데이터를 추상화하여 개념적 구조로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쉬워서 의사소통을 원할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3. 논리적 데이터모델은 필드에 기술된 데이터 형식과 이 데이터 형식들 간의 관계를 이용하여 현실세계를 표현하는 방법으로서, DBMS가 이해할 수 있다.
4. ERD에서 개체는 사각형으로 나타내고 관계는 마름모로 나타낸 후 관련 개체에 실선으로 연결한다.
5. 계층 데이터 모델은 데이터베이스의 논리적 구조를 트리형태로 표현하고, 네트워크 데이터 모델은 그래프 형태로 펴현하고, 관계 ㅁ데이터모델은 표형태로 표현한다.
Chap03
1. 관계 데이터 모델에서 릴레이션은 직관적으로 테이블에 대응되는 용어다.
2. 관계 데이터 모델에서 튜플은 테이블의 행에 해당되는 용어다.
3. 관계 데이터 모델에서 속성은 테이블의 열에 해당되는 용어다.
4. 관계 데이터 모델에서 도메인은 하나의 속성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가능한 값의 집합을 나타내는 용어다.
5. 릴레이션은 스키마와 인스턴스로 구성되어 있따. 여기서 전자는 내포라고 부르고 후자는 외연이라고 부른다.
6. 릴레이션 특성에는 투플의 유일성과 무순서성 그리고 속성의 무순서성과 원자성이 있다.
7. 기본키는 유일성과 최소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속성 집합이다.
8. 외래키는 관계 데이터베이스에서 릴레이션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된다.
9. 무결성 제약조건은 개체 무결성제약조건과 참조무결성제약조건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기본키는 NULL이나 중복 값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후자는 외래키는 참조할 수 없는 값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Chap11
1. 피터첸 박사는 1976년 3월에 논문 지를 통해 ER모델을 제안 하였다.
2. 개체는 발생시점에 따라 기본개체, 중심개체, 행위개체로 구분할 수 있다.
3. ERD에서 개체는 직사각형으로 표시한다.
4. ERD에서 속성은 타원으로 표시한다.
5. ERD에서 관계는 마름모으로 표시한다.
6. 관계의 차수는 특정 관계에 연결된 개체의 개수를 의미한다.
7. 관계의 카디낼리티는 하나의 관계에서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인스턴스의 수를 의미한다.
8. 개체타입, 개체 집합, 개체 인스턴스
9. ER모델의 구성요소를 열거하고 설명하시오 ( 개체, 속성, 관계)
10. ER모델에서 관계 카디낼리티를 표시하는 3가지 방법을 예로 들어 설명하시오. ( 일대일, 다대다, 일대다 )